의정부·양주·포천 등 경기 북부 지역은 서울 대비 겨울 기온이 낮고 적설량이 많은 편입니다. 노후 단독주택에서는 지붕 하중 증가, 처마 끝단 동파, 외벽 균열 심화가 겨울마다 반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건물은 방수층 열화와 단열재 압축·손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납니다.
의정부 시내 및 인근 단독주택 밀집 지역에서는 지붕 슬레이트 교체 시기가 지난 건물이 다수 존재합니다. 석면 슬레이트가 아닌 일반 시멘트 슬레이트의 파손 및 누수 문제는 교체 또는 방수 코팅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단열 보강 공사는 외부 마감 훼손 없이 내부에서 진행하는 방식으로 거주 상태를 유지하면서 시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