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시화호와 서해를 접한 지역으로, 정왕·월곶·배곧 일대에는 갯바람에 노출된 단독주택과 목조주택이 분포합니다. 염분이 포함된 해풍은 목재 외벽 도장을 빠르게 박리시키고 금속 부재에 산화를 촉진합니다.
시화호 인근 배곧·정왕 신도시 전원주택에서는 준공 5~10년 차부터 외벽 코킹 불량과 창호 주변 균열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갯바람 노출이 많은 서측 외벽부터 손상이 시작되는 패턴이 많습니다.
시흥 지역 목조주택은 서측 외벽과 데크 부위를 우선 점검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방수 도장과 데크 오일스테인을 함께 진행하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